
한 줄 제안: 예약한 책을 언제쯤 받을 수 있는지 범위로 안내하고, 기다리는 동안 지금 바로 빌릴 수 있는 비슷한 책을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도서관 서비스.
도서관 예약 화면은 보통 현재 대기 순번과 반납 예정일만 보여준다. 그러나 이용자가 실제로 알고 싶은 것은 “내 차례가 언제 오는가”이며, 책을 오래 기다려야 한다면 “그동안 무엇을 읽을 수 있는가”이다.
다음 책장은 보유 권수, 현재 대출 상태, 예약 순번, 대출 기간, 연장·지연 반납 패턴을 바탕으로 예상 이용 가능일을 하나의 확정 날짜가 아닌 예상 구간과 신뢰도로 제시한다. 동시에 도서관 정보나루의 소장·대출 데이터를 활용해 같은 주제·저자·분류의 도서 중 가까운 도서관에서 지금 이용할 수 있는 대체 도서를 추천한다.
예약·반납 원자료는 공개 API만으로 확보하기 어려우므로, 공모전 MVP는 공개 데이터로 구현 가능한 대출 가능 대체도서 추천과 정책 기반 대기일 계산기를 먼저 보여준다. 정밀 예측은 협력 도서관의 비식별 순환 데이터를 확보했을 때 검증하는 2단계로 명확히 분리한다.